2007/11/11 12:02
[잡담들/일상]
루마니아 태생으로 '25시'의 망명작가 게오르규가
1974년 3월말 부산을 방문 중 한 강연에서
잠수함 속의 토끼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고 합니다.
젊었을 시절 게오르규는 잠수함의 승무원으로 복무 중 이었고,
그 당시 잠수함은 남은 산소를 측정할 기계가 없어
대신에 산소부족에 민감한 토끼를 잠수함 밑바닥에 태웠다고 합니다.
그 토끼 상태가 좋지 않으면 부상해서 산소를 채우고 다시 잠수를 했겠죠.
그런데 그 토끼가 죽자
지휘관은 게오르규한테 잠수함 밑바닥에서
인간 토끼 역할을 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게오르규는
사회를 감시하는 작가의 사명이 바로 '잠수함의 토끼'같아야 한다고 했답니다.
사회의 변화를 제일 먼저 알아채서
옳은 방향으로 대중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미였겠죠...
요즘 우리나라 상황에 빗대면
대선을 앞두고 있는 대통령 후보들이 그래야 겠죠.
과연 어느 후보가 그런 역할에 맞는 사람일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심사숙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974년 3월말 부산을 방문 중 한 강연에서
잠수함 속의 토끼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고 합니다.
젊었을 시절 게오르규는 잠수함의 승무원으로 복무 중 이었고,
그 당시 잠수함은 남은 산소를 측정할 기계가 없어
대신에 산소부족에 민감한 토끼를 잠수함 밑바닥에 태웠다고 합니다.
그 토끼 상태가 좋지 않으면 부상해서 산소를 채우고 다시 잠수를 했겠죠.
그런데 그 토끼가 죽자
지휘관은 게오르규한테 잠수함 밑바닥에서
인간 토끼 역할을 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게오르규는
사회를 감시하는 작가의 사명이 바로 '잠수함의 토끼'같아야 한다고 했답니다.
사회의 변화를 제일 먼저 알아채서
옳은 방향으로 대중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미였겠죠...
요즘 우리나라 상황에 빗대면
대선을 앞두고 있는 대통령 후보들이 그래야 겠죠.
과연 어느 후보가 그런 역할에 맞는 사람일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심사숙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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